부처님 말씀, 수몰지역 봉사로 희망 전달!

자비사랑 실천회의 봉사 활동

춘천 지역에 위치한 영산불교 현지사 자비사랑 실천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매주 정기적으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의료 봉사도 동시에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봉사 활동은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비사랑 실천회는 작년 6월 발족한 이후,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을 찾아 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자신들의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받는 반찬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는 봉사자들에게 큰 보람이 됩니다. 자비사랑 실천회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홀몸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

‘자비사랑 실천회’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며,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씨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제공합니다. 박소정 총무는 “어르신의 감사한 말씀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되며, 지속적으로 봉사할 동기를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사의 현장에서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봉사의 힘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장소
•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헌신
• 봉사자가 되어 지역 사회와 소통
• 정기적인 반찬 봉사가 주는 긍정적 영향
• 사랑과 자비로 빚어내는 공동체

의료 봉사 프로그램 소개

이외에도 자비사랑 실천회는 의료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정보와 지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봉사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열려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봉사 활동은 단순히 치료를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비사랑 실천회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봉사의 손길이 닿는 곳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자비사랑 실천회의 기부 활동

그리고 ‘자비사랑 실천회’는 최근 5000만 원 이상의 기부를 약정하며 올해 나눔리더스클럽 1호로 가입하였습니다. 이 모금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비사랑 실천회의 기부 활동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봉사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박소정 총무는 “이 기부로 인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비사랑 실천회의 이러한 기부와 봉사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