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PC서비스 정식 출시 소식에 투자자들 호응
토스증권 PC 서비스 출시 소식
금융투자회사 토스증권이 토스증권 PC 서비스 출시를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기존 MTS를 WTS로 확장한 것으로, PC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PC버전에서는 '주식 골라보기' 기능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주 검색하는 기업가치, 수익성, 배당과 같은 키워드들을 활용하여 원하는 조건의 투자 종목을 쉽게 탐색하고 발굴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과 PC의 실시간 연동으로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QR 코드를 통한 간편한 본인인증으로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PC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WTS 확장
- '주식 골라보기' 기능을 통한 편리한 투자 종목 탐색 및 발굴
- 모바일과 PC의 실시간 연동으로 투자 편의성 증대
- 간편한 본인인증을 통한 빠른 서비스 이용
PC와 함께 하는 다양한 서비스
토스증권 PC 서비스는 홈페이지 접속과 로그인만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한 HTS와는 차별화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볼 수 있는 다크 모드와 종목 상세 패널 커스텀 기능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PC를 통해 더 많은 정보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토스증권 PC 서비스는 새로운 투자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증권 PC와 더 많은 기능과 정보
토스증권은 지난 5월 PC 사전 신청자를 모집하여 서비스를 선공개하였고, 사전 이용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보완하였다. 또한 토스증권 관계자는 PC 환경에서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투자 포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며, 2021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후 13년 만에 신규 인가받은 증권사로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X·UI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