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 영결식, 태진아·설운도 동료 가수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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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현철 영결식
1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수 고 현철(본명 강상수) 대한민국가수장 영결식에서 가수 설운도가 추도사를 했습니다. 가수 현철이 18일 영면에 들었다. 고(故) 현철의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가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은 고인을 향한 묵념과 가수 배일호의 약력 소개로 시작됐습니다.
- 가수 설운도의 추도사: "형님 웃으며 가시게 울지 않으려 했는데 눈물이 난다. 국민들의 애환과 아픔을 노래로 위로해준 애국자시다. 형님 사랑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것"
- 태진아의 추도사: "다정다감했던 모습과 이름을 남기시고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될 가수로 큰 별로 남아계실 것. 안녕히 가십시오. 현철이 형 사랑했어요"
-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의 추도사: "함박눈이 올 때마다 그날이 생각날 것이다. 오빠가 하늘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길 바라며 잊지 않겠다"
- 박구윤의 노래: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채 떠나버린 너 /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고 현철의 인생과 업적
고 현철은 1966년 '태현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사랑은 나비인가봐', '사랑의 이름표' 등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무명 생활을 겪었지만 1989∼1990년 2년 연속 KBS '가요대상'을 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특별공로상, 옥관문화훈장을 받으며 가요계에 큰 공로를 남겼습니다.
고 현철의 마지막 헌화식
가수 설운도 | 가수 강진 | 가수 박상철 |
현철에게 마지막으로... | 현철을 추모하며... | 현철의 헌화와 함께... |
고인의 발인을 위해 | 조의를 표하며 | 마지막 조의를 표합니다 |
가수 고 현철의 추모
현철은 지난 15일 8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장례 기간 동안 동료 가수와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고, 고인은 경기도 분당추모공원 휴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경추 디스크 수술 후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돼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왔던 고인은 수많은 팬들에게 오랜 간 응원과 사랑을 받은 가수로 기억될 것입니다.
현철 영결식, 태진아·설운도 동료 가수 대거 참석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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