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행정관, 김여사, 명품 당일 반환 깜빡 잊어

Last Updated : 2024-07-16

대통령실 행정관의 진술과 해명

대통령실 행정관이 김건희 여사가 명품을 받은 날에 반환을 지시했다고 진술했으나, 대통령기록물 지정을 앞두고 있다는 해명과는 상이한 점을 지적받고 있습니다.

최재영 목사의 명품 전달

2022년 9월 13일,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을 건넸으며,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은 김 여사의 반환 지시를 확인하고 반환을 잊어버린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11월 몰카 영상 공개 시 반환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에 따른 명품 보존

명품	반환 지시	몰카 영상
보관	지시	공개 시 반환 여부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에 따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된 명품은 보존되고 있으며, 검찰은 해당 명품을 제출받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습니다.

검찰의 조치

검찰은 대통령실에 대해 해당 명품을 제출받는 방법에 대한 검토 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대통령실 행정관, 김여사, 명품 당일 반환 깜빡 잊어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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