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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할머니, 하회마을 사유지, 진돗개에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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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객 안동 하회마을에서 개에 물려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프랑스 국적의 70대 여성이 개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물린 상처는 4cm로, 병원에서는 전염병 예방 치료를 병행했다고 합니다. 외교통상부에도 해당 사건이 통보되었으며, 해당 관광객은 귀국 전 근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한 뒤 귀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별도의 사건으로 이첩하지는 않았으며, 견주가 모든 치료비를 부담하고 부작용 등 모든 책임을 진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프랑스 관광객이 개에 물린 후 병원 치료
  • 전염병 예방 치료 병행
  • 외교통상부에 사건 통보
  • 관광객은 귀국 예정
  • 견주가 치료비 부담 및 책임 진다는 약속

프랑스 관광객 사고 상황

위치 하회마을 시간
피해자 A(여·73)씨 사유지 소유주
공격자 B(54)씨 소유의 진돗개 상태
상처 4cm 통보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프랑스 관광객 치료와 사후 조치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프랑스 관광객의 입장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프랑스 할머니, 하회마을 사유지, 진돗개에 '혼쭐'!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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