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삐라 발견, 김여정 경고 더러운 짓 대가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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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의 대북전단 소각과 김여정 부부장의 경고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대북전단 추정물체를 소각하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국경에서 대북전단 발견과 관련해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국경 부근과 일부 종심지역에서 더러운 한국 쓰레기들의 삐라와 물건짝들이 발견되었다"고 밝히며, 군부대들과 보위기관이 전면적인 수색을 진행하고 발견된 오물들을 적지물 처리 규정에 따라 소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Kim은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쓰레기들은 이 치졸하고 더러운 장난질을 그치지 않고 있다"며 국가의 대응 방침에 대해 충분히 소개하였고 한국에서는 더러운 짓을 한 대가에 대해 각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 공개 사진과 대북전단 소각 모습
조선중앙통신은 대북전단으로 추정되는 물체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소각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이에 대해 김여정 부부장은 대응 방침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진행하였습니다.
북한의 대북전단에 대한 반발
김여정 부부장의 경고 | 대북전단 소각 사진 | 대북전단 반발 |
발견된 쓰레기 처리와 강력한 경고 | 대북전단 소각하는 모습 공개 | 대북전단에 반발하는 북한의 대응 |
더러운 한국 쓰레기처리에 대한 조치 | 대북전단 소각 사진 공개 | 북한의 대북전단에 대한 반발 |
북한은 탈북민 단체가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에 반발해 남한으로 분변과 쓰레기 등을 담은 '오물풍선'을 여러 차례 날려보낸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김 부부장의 강력한 반발과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의 강력한 반발과 경고
김 부부장은 "분명 하지 말라고 한 일을 또 벌였으니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며 강력한 반발과 경고를 이어갔습니다.
마무리
북한과 한국 간의 대북전단과 이에 대한 반발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김여정 부부장의 강력한 경고와 대북전단에 대한 대응은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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