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탈북민, 강제 북송 방지 위해 외교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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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7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강력한 메세지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에 의해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을 이뤄가는 중요한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 북한을 탈출한 모든 동포가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
- 탈북민의 정착을 위해 초기 정착금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행복통장'을 통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
- 온 탈북민이 나중에 온 탈북민을 보살필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겠다.
- 탈북민의 날을 1997년 7월 14일로 정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을 전개 중이다.
- 북한이탈주민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에 소외된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피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와 약속
김성민 대표 | 임현수 이사장 | 윤석열 대통령 |
20년 넘게 탈북민의 정착을 지원해 온 유공자로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 북한에서 구호 활동을 하다 체포돼 31개월간 억류된 경험이 있는 인물입니다. | 강력한 지원 정책과 방침을 펼치며 북한이탈주민 문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더 많은 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탈북민의 정착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약속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안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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