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그라운드' '개그맨' '해설위원' '별세' '사랑받던' '前프로야구

Last Updated : 2024-07-12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야구 선수 시절

이병훈 전 해설위원은 1990년 MBC 청룡의 1차 지명을 받아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후, 해태(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플레이했으며 KBO리그 통산 성적은 516경기 타율 0.267, 38홈런, 169타점으로 남다른 입담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해설가 활동

은퇴 후 SBS 라디오, KBS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특히 야구 중계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안목과 능숙한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2012년에는 '용감한 시민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가족과 장례

이청하	이강호
부인 백영미	장례식장: 수원 성빈센트 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4일 오전 5시	장지: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둘째 아들 이강호(개명 전 이용하)는 2014년에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로부터 지명받았으며, 유족은 부인 백영미씨와 2남 가운데의 한 아들로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장례는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추억과 공로

이병훈 전 해설위원은 재치 있는 입담과 안목으로 야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재능과 기여를 기억하여 이병훈 전 해설위원을 추억하고 이병훈 전 해설위원의 가족에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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