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주자 곽상언, 당직 사퇴 후 TV토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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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민심 향배 기대는 누가?
국회팀의 장명훈 기자가 정치권 소식을 전달합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 MBN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2차 방송 토론회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과 한동훈 후보의 '사천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훈 후보가 당 대표 적합도 45%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다수 후보들이 강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대한 풍향을 깨거나 환경을 바꿀 야심찬 후보들의 행보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공약보다 정책, 네거티브가 주목받는 이유
선거가 너무 과열되어 공약이나 정책보다는 네거티브가 더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이 지난 연설에서 후보들에게 공정한 태도를 유도하였으며, MBN TV토론회에서는 심층적인 논의와 컨텐츠가 기획되어 있으니 시청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재명 전 대표의 출마로 대진표가 완성
후보 5명 | 김두관 | 김지수 |
이재명 | 처우동 | 박병석 |
이재명 | 박영선 | 신현영 |
이재명 | 김재현 | 박범계 |
이 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출마로 대진표가 구성되었습니다. 다수 후보들이 이전 대표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마치 출마 현장인 것처럼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는 검사탄핵에 대해 강력한 입장 표명
이재명 전 대표는 검찰이 근본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지적하고, 검사 탄핵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검사 4인 탄핵안 중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에 대한 논란
공식적으로 당론으로 채택된 사안에 대해 의원 간의 입장 차이가 발생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곽 의원이 원내부대표직을 내려놓은 사과에 이어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당론 채택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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