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워싱턴 도착! 나토 정상회의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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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과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앞서 10일 오전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윤 대통령 부부는 미국 측에서 따뜻하게 환영받았으며, 이로써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한 긴장감과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다수의 국가 정상과 회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주최 친교 만찬 참석
-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인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의 및 본회의 참석
이날의 활동
회의 참석 | 친교 만찬 참석 | 나토 정상회의 참석 |
다수의 국가 정상과 회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주최 |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인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의 |
안보 및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논의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 |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 |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우리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 사실을 남기며,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활동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인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의와 본회의인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역할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와 미국·유럽의 5개 싱크탱크가 공동 주최하는 나토 퍼블릭포럼에 참석해 인도·태평양 세션의 단독 연사로 나서 연설함으로써 국제 무대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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