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N번방 주범, '심신미약' 주장에 검찰 혐의 읽자 귀막아
Last Updated :
박 모씨의 N번방 사건
서울대 N번방 사건의 주범인 40대 박 모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 모씨의 주장
박 모씨의 변호인은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박 모씨는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검찰이 혐의를 읽는 동안 박 모씨는 귀를 막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박 모씨 측 변호인은 허위 영상물 배포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상습 범행과 범행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공범 강씨도 이날 함께 재판을 받았는데, 강씨의 측 변호인은 "모두 자백한다"고 밝혀졌습니다.
-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허위 영상물 배포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상습 범행과 범행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 공범 강씨의 변호인은 "모두 자백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모씨의 재판
심신미약 주장 | 허위 영상물 배포 부인 | 강씨의 자백 |
수의를 입고 법정 출두 | 상습 범행 부인 | 공범 강씨의 자백 확인 |
귀를 막고 울먹이는 모습 | 범행 교사 혐의 부인 |
박 모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재판을 받고 있으며, 허위 영상물 배포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상습 범행과 범행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범 강씨의 변호인은 모두 자백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박 모씨의 혐의
서울대 N번방은 서울대 졸업생들이 후배 여학생 등 60명이 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음란 합성물을 만들어 퍼트린 사건으로, 현재 박 모씨와 강씨가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결론
이번 재판에서 박 모씨가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재판을 받고 있으며, 서울대 N번방 사건은 계속해서 사회적인 이슈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N번방 주범, '심신미약' 주장에 검찰 혐의 읽자 귀막아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591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