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강제송환…캄보디아 58일만에 검거

Last Updated : 2024-07-10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피의자 송환

5월에 발생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가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피해자와 피의자

5월 3일 파타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의자 A씨는 한국인 공범 2명과 30대 한국인 피해자를 납치·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환 과정

10일

피의자 A씨

국내로 강제 송환

10일, 피의자 A씨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되었습니다.

피의자 B에 대한 조치

경찰은 아직 도피 중인 피의자 B씨에 대해서도 도피 예상국가 경찰당국과 국제공조를 통해 조기에 검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전체적인 상황

이러한 송환과 도피 중인 피의자 B씨에 대한 경찰의 노력으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타야 살인사건, 공범 강제송환…캄보디아 58일만에 검거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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