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변화 주한미군, 핵무장 논의로 한국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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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의 한반도 관련 정책 변화 예상
프레드 플라이츠 AFPI 부소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주한미군 철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혁신적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가장 큰 위협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을 강화하고 억제력을 재확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한미군과 동맹 강화
- 프레드 플라이츠: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에 당선될 경우,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스티브 예이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해안경비대 간의 협력은 매우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의 핵문제와 북한과의 대화
프레드 플라이츠 | 프레드 플라이츠 | 핵문제와 대화 |
미국의 핵우산을 강화하고 한국이 그것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신시키는 게 우선입니다. (자체 핵무장 논의는)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북한과의 대화는 나쁜 옵션 중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입니다. 정상 간 대화를 통한 관여는 (동북아의)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러시아 지원 중단을 전제조건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대선까지 몇 달간 미리 작업을 진행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주한미군 철수를 예상하지 않으면서 중국과의 동맹 강화, 한반도의 핵문제 및 북한과의 대화에 대한 전망을 설명했습니다.
향후 한반도 및 핵문제에 대한 전망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주한미군 철수는 예상되지 않으며, 혁신적 변화와 동맹 강화, 핵문제와 북한과의 대화 등 다양한 정책 변화가 예상됩니다.
John Doe 교수 인터뷰
잘 알려진 전문가에게 듣는 북한 문제에 대한 전망
혁신적 변화 주한미군, 핵무장 논의로 한국에 도움?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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