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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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새로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책 소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3종 세트(‘채무걱정 덜어드림’)와 배달료 등 ‘5대 고정비용’ 지원, 자동화 스마트 기술보급 등 종합대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3종 세트
-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상환을 최대 5년까지 연장
- 7% 이상 고금리 민간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요건 대폭 완화
-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보증부 대출 이용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 고금리 민간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요건 대폭 완화
이번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용 부담 완화 및 자동화 스마트 기술보급
배달료 지원 확대 |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자동화 스마트 기술보급 |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는 세제지원 |
올해 약 6000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 | 외국인 고용허가 범위 확대 검토 | 전기료를 지원하는 영세 소상공인을 최대 50만 명까지 늘리는 계획 |
이와 같은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의 고정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 소상공인 졸업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7억 원 공급하는 '마일스톤 방식 지원 프로그램' 신설
- '톱스(TOPS) 프로그램'을 통한 유망 브랜드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하고 밀착 지원
- 디지털 전통시장 확대 및 소상공인 실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맞춤 지원
새로운 종합대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대책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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