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나토 회의에서 일본과 양자회담 추진

Last Updated : 2024-07-09

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및 양자 회담 예정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10∼11일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10개 국 이상 국가 정상과 양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하와이에서 기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10개 이상의 양자 회담이 예정되어 분주한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후보로는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노르웨이, 영국 등이 매우 적극적으로 진전 중이며, 회담은 동북아 정세에 관한 의견 교환을 포함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미팅은 중요한 이벤트

모든 미팅은 국내외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자 회담의 중요성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노르웨이	영국

양자 회담은 동북아 정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북러 조약 체결과 북한의 군사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행사 및 회의 참석

나토 정상회의와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 회의 외에 윤 대통령은 12개 정도의 부대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여부는 불투명

아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윤 대통령, 나토 회의에서 일본과 양자회담 추진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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