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해외 직매입 가성비 상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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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매입 상품이란?
고물가 시대에 편의점 업계에서 해외에서 직접 들여오는 가성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해외 직매입(직소싱) 상품을 1년에 사별로 20∼50개씩 들여오고 있다.
CU의 해외 직매입 상품 다양성
CU는 2017년부터 약 440여종에 달하는 직매입 상품을 들여왔으며, 이로 인해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대만에서 온 크래커
- 태국의 모구모구 주스
- 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
- 뉴질랜드의 아이스크림
- 말레이시아의 감자칩
CU의 현지 인기 제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카피티(뉴질랜드) | 감자칩 득템(말레이시아) | 음!(mmm!) 와인(다양) |
코피코 커피맛 캔디(인도네시아) | 톱(TOP)후르츠망고젤리(베트남) | 김 과자 카오케노(태국) |
CU는 고물가에 합리적인 가격의 해외 상품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국내 시중 상품 가격보다 25%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해외 직매입 상품의 인기와 확대
세븐일레븐과 GS25도 자사 브랜드 상품을 직매입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매출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다양한 국가의 직매입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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