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무원, 최저임금으로 인한 임금인상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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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임금 쟁취 총궐기대회 주장 내용
공무원 노동조합들은 낮은 임금으로 인해 생존권이 위협되고 있으며, 청년 공무원들도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로 공직을 떠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공무원과 교원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조합들의 요구사항
- 공무원 임금 기본급 31만3천원 정액 인상
- 하위직 정근수당 인상
- 점심값 1만원을 위한 정액 급식비 8만원 인상
- 직급 보조비 3만원 인상
공무원 노동조합들의 주장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 큰 부분의 공무원이 최저임금 이하 급여 수준 | 선망의 직업이었던 공무원·교원은 낮은 임금, 악성 민원,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이제는 생존을 얘기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 |
공무원은 철밥통이라지만 막상 밥통엔 밥이 없어 아르바이트나 투잡이라도 하게 해달라는 청년 공무원들의 요구 |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는 기획재정부의 공무원보수위원회의 결정마저도 무력화 | 위원회를 실질적인 결정 권한을 가진 기구로 바꾸고, 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 예산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
노동조합의 주장과 요구사항
공무원 노동조합들은 공무원의 임금과 각종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요구사항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청년공무원, 최저임금으로 인한 임금인상 요구 집회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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