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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 31개월 만에 최고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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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 상승 및 Fed 기준금리 인하 기대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31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고용도 전달보다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 보고서 발표 내용

미국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0만6000명 늘어났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는데, 이는 전달 대비 하락한 수치였습니다. 이는 블룸버그의 전망을 소폭 상회했으며, 이전까지 예상보다 고용 데이터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07%포인트 하락한 4.29%에 거래되었습니다.
  • 고용시장 냉각 신호에 연준이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
  • CME그룹 페드워치에서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72.6%를 기록해 이달 들어 처음으로 70%를 넘어섰습니다.
  •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은 발표 직후 환호했으며, 뉴욕증시는 프리마켓에서 보합세를 보이다 일제히 상승장으로 전환했습니다.

미국 고용시장의 미래 전망

실업률 임금 상승률 고용 증가
4.1% 전년 대비 3.9% 상승 20만6000명

미국의 실업률은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임금 상승률은 전월에 비해 둔화되는 조짐을 보였습니다.

미국 노동시장에 대한 전망

고용시장이 더욱 둔화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에서도 이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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