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글, 참사 현장에서 확산 중인 2차 피해 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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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조롱글 논란
사고 현장에서의 조롱 메모지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경찰이 수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황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고 현장 사진에는 피해자를 조롱하는 쪽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피해자를 향한 조롱글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피해자 비아냥 글
- 사실 확인
- 경찰의 대응
- 전문가들의 지적
- 피해 우려
사고 희생자를 조롱하는 쪽지 포함된 온라인 커뮤니티 | 피해자 비아냥 글 논란 | 경찰의 예고된 수사 |
온라인 상황의 심각성 | 가해 운전자에 대한 소문의 부인 | 참변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적 |
피해 우려
황망한 참변에 조롱글이 더해지면서 희생자와 유족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쪽지 작성자를 추적하고, 온라인 유포 등에 위법성이 확인되면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조롱글 대응
경찰은 형법상 모욕죄와 사자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등에 의해 형사처벌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비뚤어진 인정욕구가 빚어낸 참상으로 조롱글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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