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직 연임 도전…정권 심판론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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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 개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총선에서 꺼져가던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되살린 것으로 자신을 꼽고,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3월 창당대회에서 추대된 조 전 대표는 대표직을 사퇴하고 오는 20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 대표의 다짐과 공약
조 전 대표는 "이기는 정당, 이끄는 정당, 이루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검찰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해 누구보다 빠르고 강하고 선명하게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발언과 '사회권 선진국' 개념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동훈 특검법에 대한 입장과 가족 재판 중인 상황에 대한 사과의 말씀 등이 있었습니다.
조 대표의 공약 요약
조 대표의 다짐 | 개헌 추진 | 한동훈 특검법 |
교섭단체 요건 완화 | 사회권 선진국 개념 명시 | 가족 재판 중인 상황에 대한 사과 |
당대표의 입장
이상으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선언 기자회견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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