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군산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귀국 전 고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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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주한 중국대사관과의 간담회
국립 군산대학교는 군산대 이장호 총장이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싱하이밍 중국대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논의한 내용에 대해 소개합니다. 싱하이밍 대사가 귀국 전 고별 미팅 형식으로 이뤄진 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군산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간담회 내용과 논의 사항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샤먼텅스텐과 군산대의 인재양성 방안, 서해 공해상 해상풍력 공동개발 등에 대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군산대가 추진하는 2+2 학생교류 교육과정에 대한 양국의 협력 방안도 살펴보았으며, 이를 통해 외국의 우수인재를 새만금산업단지의 핵심 산업 정주인력으로 양성하는 노력도 언급되었습니다.
- 군산대가 추진하는 2+2 학생교류 교육과정
- 한국샤먼텅스텐과 군산대의 인재양성 방안
- 서해 공해상 해상풍력 공동개발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역임 기간
싱하이밍 대사는 2020년 1월에 부임하여 4년 6개월 동안 주한 중국대사 직을 수행한 후, 지난해 4월 군산대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새만금한중경협단지 활성화와 양국 고등교육발전, 학술· 교육문화교류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샤먼텅스텐의 활동
한국샤먼텅스텐은 중국 최고 신용등급의 첨단기술 국유기업으로, 지난해 중국기업 중 최초로 새만금에 단독 투자하고, 군산대와의 학생취업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촬영 기념 사진
군산대학교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련된 정보를 기록하여 조직의 확인을 얻거나 추후 참고할 수 있도록 간담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한 사진을 공유합니다.
이장호 군산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귀국 전 고별 미팅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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