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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허리케인, 북·중미 ‘초긴장’…불청객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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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으로 인한 피해와 주목해야 할 이유

미국과 남미 사이 카리브해에서 초대형 허리케인 '베릴'이 발생하며 6명이 사망했으며,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허리케인은 5등급으로 격상되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메이저급 허리케인에 해당한다.

허리케인은 대서양의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발생 시기를 앞당기고 규모도 크게 증가시켰으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여름에는 추가적인 초강력 허리케인의 발생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허리케인과 태풍의 위력 비교

허리케인은 5등급까지 분류되며, 초강력 태풍의 위력에 해당한다. 이는 강력한 풍속 뿐만 아니라 속수무책으로 당한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허리케인과 태풍은 최대 풍속에 따라 중, 강, 매우강, 초강력으로 분류되는데, 초강력 태풍은 허리케인의 3등급에 해당한다.


허리케인 '베릴'로 발생한 피해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토바고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자메이카 멕시코 유카탄반도
멕시코 북동부 미국 걸프 연안

베릴이 지나간 지역들은 나무들이 뽑혀 기본적인 인프라 시설이 망가진 상태이며, 주택의 90%가 파손될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허리케인의 발생 시기와 전망

허리케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발생 시기를 앞당기고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여름에는 추가적인 초강력 허리케인의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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