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6월 자동차세 납부 정상 진행으로 확인
행안부, 자동차세 납부 현황 공개
한국 국토교통부에서 최근 자동차세 정기분을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으로 정상 납부처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납부기간(6.16.∼ 7. 1.) 동안 988만건(1조 2,720억원)의 자동차세를 수납 완료했으며, 7월 1일에는 최대 124만건(1,685억원)의 수납 처리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가 558만건, ARS를 통한 납부가 15만건, 전자납부 및 기타 방법을 통한 납부가 415만건이었으며, 최종 수납 건은 자동이체를 반영하여 확정될 예정입니다. ARS를 통한 납부에서는 오전에 통화 연결이 지연되는 상황이 있었으나 오후에는 모든 건이 정상적으로 수납되었으며, 시스템 지연으로 인한 가산세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국민과 자치단체 공무원과 적극 소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7월 1일에 124만건의 자동차세를 수납처리 함
- ARS를 통한 납부에서는 오전에 통화 연결이 지연되는 상황이 있었으나 오후에는 모든 건이 정상적으로 수납되었음
- 시스템 지연으로 인한 가산세는 발생하지 않음
- 행정안전부는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 납부 현황 상세
수납 분류 | 수납 건수 | 금액(억원) |
가상계좌 | 558만건 | 내용 |
ARS | 15만건 | 내용 |
전자납부 및 기타 | 415만건 | 내용 |
자동이체(예상) | 약 47만건 | 내용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행안부,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에 대한 장애 처리 결과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자치단체 공무원이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ARS를 통한 납부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통화 지연 문제는 해결되어 정상적으로 수납 처리되었으며, 다른 납부 수단을 통한 자동차세 납부는 지연이나 장애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시스템 지연으로 인한 가산세 발생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안정적인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도 이와 같은 안정화 조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행안부,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노력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자치단체 공무원이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치단체 일선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차세대지방세입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