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족한 전 직장동료, 구속기소로 충격
Last Updated :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받고 ㄱ씨가 기소되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지용 부장검사)는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지인들에게 제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대학원생 ㄱ(26)씨를 2일 구속 기소했다. ㄱ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클럽 인근에서 외국인으로부터 대마 젤리를 받아 지인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젤리를 받은 지인의 반응
젤리를 먹은 지인 중 한 명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라며 대학 동기 3명에게 대마 젤리를 다시 나눠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습니다. 또한, 젤리를 먹고 어지럼증을 호소한 2명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검찰의 입장
검찰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마약이 발붙일 수 없도록 앞으로도 마약 범죄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마 성분이 든 젤리 | 지인들에게 제공 | 마약류관리법 위반 |
젤리를 받은 지인 | 기분이 좋아지는 반응 | 어지럼증 및 신고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마무한 내용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마무한 내용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대마족한 전 직장동료, 구속기소로 충격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4780
즐거움이 있는 곳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