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확신 있는 아이, 당신의 미래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정 익중의 메시지

아동의 행복은 모두의 행복과 연결된다. 정부가 저출생 대책을 내놓은 직후,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인 정 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새로운 정책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2021년 OECD 행복지수에서 한국 아동들의 순위가 22위에 머물러 있음을 감안할 때, 아동의 행복이 저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또한, 지금을 살아가는 아동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은 부모의 육아 효능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를 고려하여 부모와 아동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저출생 추세를 반등시키는 것이 저출생 대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저출생과 아동의 행복

• 아동의 행복은 우리의 행복과 연결된다.
• 저출생 대응 정책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 사교육과 경쟁심리는 아동의 행복을 저해한다.
• 부모와 아동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저출생 추세를 반등시킬 수 있다.

아동의 행복을 통해 저출생 대책에 주목하고 있으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교육과 경쟁심리가 아동의 행복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부모와 아동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만 저출생 추세를 반등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의 역할과 활동

아동권리보장원은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동정책 수립과 시행을 지원하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종아동 전문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부터 시행되는 보호출산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