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아시아판 나토 국방부가 경고하는 대북 연합훈련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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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다양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소개
한미일 다양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는 미국의 핵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와 함께 참가한 F/A-18 슈퍼호넷을 비롯한 함재기들이 제주도 남방 공해상에서 이륙을 준비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합훈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안보와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한미일 3자간의 합의에 따라 실시되었습니다.
연합훈련 비판에 대한 한미일 국방부 입장
한미일 국방부는 북한의 '프리덤 에지' 훈련 비판에 대해 "북한의 주장은 적반하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연합훈련은 2008년부터 지속되어온 한미일 3자 훈련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억제하기 위한 방어적 차원의 훈련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북한 정권에게 평화를 위한 대화의 길로 나아가도록 촉구하였습니다.
북한의 반응
북한의 주장 | 북한의 입장 | 대외정책실 발표 |
한미일 연합훈련은 '아시아판 나토'의 체모를 갖추었다는 시사 | 미일한 3자 연습을 정례화하기로 한 것은 '아시아판 나토'의 체모를 완전히 갖추었다는 것을 시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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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해 '아시아판 나토'로 비난하며 자체적인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결론
한미일 다양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방부와 북한 등의 입장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합훈련은 지역안보와 안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의 국제사회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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