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등산화 대여! 설악산, 계룡산, 팔공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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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안전 장구 무상 대여 서비스 확대 소식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시범운영 중인 안전 장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설악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 등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또한, 이 서비스는 2026년까지 다양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안전 장구 무상 대여 서비스 안내
안전 장구 무상 대여 서비스는 등산화, 등산스틱, 배낭, 무릎보호대, 아이젠, 응급키트, 방석, 안내지도, 핫팩 등의 안전 장비를 무상으로 빌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각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국립공원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여받은 장구는 당일 반납해야 합니다.
2026년까지의 확장 계획
지리산 | 덕유산 | 주왕산 |
속리산 | 월악산 | 내장산 |
월출산 | 치악산 | 소백산 |
태백산 | 가야산 | 팔공산 |
2026년까지 이들 산악형 국립공원에서도 안전 장구 대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산행을 위한 안전장비 대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누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탐방객들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장비가 필수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한 대여 서비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 장구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국립공원에서 안전 장구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여 산악 여행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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