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발생한 특공대 총기사고, 경찰 송치 결정!

사건 개요

서울 방배경찰서는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로 동료 대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순경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경찰청 경찰특공대 사격 훈련장에서 대테러 대응 훈련 중 총기 사고로 대원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사고로 왼쪽 팔꿈치 아랫부분과 왼쪽 허벅지에 다수의 부상을 입었으며, 수술을 받았습니다.

사고 원인

경찰은 사고가 어느 대원의 총에서 실탄이 발사됐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고, 조사 결과 A 순경의 총에서 실탄이 발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기 결함은 아니라고 보고되었으며, A 순경이 실수로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동료 대원을 다치게 한 총기 사고로 인한 혐의로 A 순경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 B 씨는 사고로 왼쪽 팔꿈치 아랫부분과 왼쪽 허벅지에 다수의 부상을 입었으며 수술을 받았습니다.
• 국과수의 감식 결과, A 순경의 총에서 실탄이 발사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A 순경이 총기 결함이 아닌 실수로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치 및 대응

마무리

경찰 관련 사건은 항상 신중한 조사와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총기 사고로 동료가 다치는 일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