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특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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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나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단 파견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달 1일 열릴 예정인 파나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 특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며, 특사단은 치열한 취임식 참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윤석열 대통령: 파나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 특사단 파견
-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 다음달 1일 예정
- 특사단 역할: 축하 인사 전달 및 양국 관계 강화 의지 표현
- 일정: 면담, 간담회, 기업 방문 등 다양한 활동
- 한-파나마 관계: 경제 교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 발전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
홍수환 |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전 챔피언 | 인연 |
1974년 |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 윤석열 대통령 |
1977년 | 파나마 대회 4전 5기 신화 창조 | 파나마와 한국의 관계 |
홍수환은 한국권투위원회 명예회장으로,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영웅이 되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을 맺었다. 또한, 파나마와 한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파나마, 한국과의 교역 관계
2021년 기준으로, 한-파나마 교역액은 14억 2천만 불로, 이는 한국의 중남미 8개국 전체 교역액 중 약 41%를 차지하는 수준임을 대통령실은 밝혔다. 파나마는 중남미 해운·물류의 중심지로,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주요 관문이며 중미 지역 내 우리의 최대 교역 대상국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뜻
윤석열 대통령은 파나마 신임 대통령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특사단 파견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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