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한번에 조회부터 대출까지 가능한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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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잇다,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 조회 및 대출 지원 통합 플랫폼
30일, '잇다' 서비스가 오픈되며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 조회, 본인에게 맞는 대출까지 한 번에 가능해집니다.
- 금융위원회의 복잡한 금융상품들 중 본인에게 꼭 맞는 상품을 비대면으로 찾아주는 '잇다'가 출시됩니다.
- '잇다' 앱에서 민간·정책서민금융상품 조회 후 본인에게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고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개별 금융회사에서 대출까지 한 번에 가능해집니다.
- 고용·복지, 채무조정 등 연계 복합상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대출 후에도 이용자의 재무상황에 따라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용방법은 구글 플레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서민금융 잇다'를 내려받고 로그인 후 약관 동의와 심사정보 수집, 서비스 신청·이용 등을 수락하면 됩니다.
-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방안으로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지원 대상에 금융·고용 연계자가 추가됩니다.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소개
‘잇다’를 통해 민간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의 종류 확인 및 한눈에 금리, 한도 비교 가능 | 이용자에게 보증서 발급 후 대출실행이 가능한 금융회사 일괄 확인 가능 | 고용·복지·채무조정 연계 복합상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가능 |
최적의 대출상품 선택을 위해 민간서민금융 상품을 우선 안내받고 후 정책서민금융상품 비교 가능 | 민간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한 서민금융 이용 안내 및 양방향 연계도 추진 | 전통적으로 대면으로만 제공되던 고용·복지·채무조정 등의 연계 복합상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방안 강화
살마위는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 서민금융콜센터 내 복합지원 서비스 의뢰 건 전담 인원을 5명 이상으로 2배 이상 확대
- 제격 대상자에게는 복지멤버십 가입 확인 시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
- 상대적 취약차주의 서민금융 거절 내역과 연체자의 정책서민금융 이용 여부 등 해당 시스템 강화
-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안내 대상 확대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서민금융, 한번에 조회부터 대출까지 가능한 신상품 출시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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