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걱정? 7월 1일, 무료 EBS 화상 튜터링 신청하세요!
Last Updated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 소개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현직 교사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학생들이 EBS 교재와 강좌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면서 현직 교사나 대학생을 만나 질문과 토론을 통해 학습 어려움을 해결하는 쌍방향 맞춤형 교습 서비스입니다.
EBS 화상 튜터링 주요 내용
- 학생들은 사전 진단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EBS 강좌를 추천받고, 멘토와 상담해 스스로 학습계획과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모르는 개념이나 문제를 질문노트에 기록하면 멘토가 화상 튜터링을 통해 질문에 대해 설명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조언하여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합니다.
- 이 서비스는 회당 1시간, 주 2회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제공될 예정입니다.
EBS 화상 튜터링의 활용 방안
사교육 없이도 맞춤형 학습 강화 |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제공 |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
멘토와 인공지능의 유기적인 지원 | 쌍방향 개인 맞춤형 교습 서비스 | 교육부의 자기주도학습 강화 정책 지원 |
EBS 화상 튜터링을 통해 학생들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공교육 내에서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교육비 걱정? 7월 1일, 무료 EBS 화상 튜터링 신청하세요!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352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