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성인 플랫폼 논란 속 '女속옷 덮고 찰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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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OnlyFans에의 진출
가수 박재범이 성인용 크리에이터 사이트인 OnlyFans에 계정을 오픈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재범의 OnlyFans 활동 내용
박재범은 오픈과 동시에 상의를 탈의한 채로 침대에 누워 빨간색 여성 속옷을 몸에 덮은 사진을 올렸으며, 영상도 업로드했습니다. 그는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OnlyFans 활동 소식을 알렸습니다.
- 박재범은 OnlyFans를 통해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수익을 얻는 플랫폼입니다.
- OnlyFans에 K팝 가수가 직접 참여하는 것은 박재범이 최초입니다.
- 이번 OnlyFans 계정 오픈은 음반활동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 오직 OnlyFans 플랫폼에 K팝 스타의 진입은 일각에서 우려와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논란의 여지
한 누리꾼의 우려 | 9만4000여개의 '좋아요' | 여론의 반응 |
일각에서는 여성 아이돌의 경우라면 커리어가 무너지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한 온라인 여론은 9만4000여개의 '좋아요'로 반응했습니다.
종합
박재범의 OnlyFans 진출은 음악 활동을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여겨지지만, 해당 플랫폼이 가지는 성인 콘텐츠와의 연계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재범, 성인 플랫폼 논란 속 '女속옷 덮고 찰칵' 사진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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