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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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휴진 안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내일(27일)부터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휴진 여부는 개인이 결정하도록 해 전면적인 휴진이 되지는 않을 것이며,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같은 필수 분야의 업무는 유지된다고 안내했습니다.
병원 휴진 조치
의료진들의 휴진 결정은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개인적인 사정을 고려하여 적절히 대처해주셔야 합니다.
- 환자들의 휴진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려바랍니다.
- 비상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의료기관의 운영 여부와 의료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한 일상 생활 유지와 주의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병원의 사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긴급 응급실 및 필수 분야 안내
| 응급실 | 중환자실 | 투석실 |
| 유지됨 | 유지됨 | 유지됨 |
| 분만실 | ||
| 유지됨 |
병원의 긴급 응급실 및 필수 분야는 휴진되지 않으며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환자들은 이에 유의하여 긴급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타 안내사항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병원 휴진 대응 요령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 선언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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