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후반기 여성 상임위원장 배출 관심 여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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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의원 현황과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한 관심
부산시의원 47명 중 여성 의원은 7명으로, 이들이 후반기 원 구성에서 상임위원장으로 물갈이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반기 의회에서는 7개 상임위원장이 모두 재선 남성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후반기 여성 상임위원장 후보군으로 국민의힘 여성 의원 6명 중 지역구 4명과 비례대표 2명이 거론되고 있다. 전반기에는 배영숙(부산진4)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정채숙(비례)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부산시 여성 의원들의 경쟁력
상당수 여성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경쟁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배영숙(부산진구) 의원과 임말숙(해운대구) 의원, 그리고 문영미(비례대표) 의원 등이 기초의원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시 여성 상임위원장에 대한 기대
정태숙 | 임말숙 | 김효정 |
배영숙 | 문영미 | 정채숙 |
부산시 의회의 여성 상임의원장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요인을 고려해 상임위원장 배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안성민 의장은 강조했다.
부산시 여성 의회 활약에 대한 전망
과거에는 민주당 박인영 의원이 시 의장으로 당선되며 최초의 여성 의장, 최연소의 의장 등의 기록을 세웠으며,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에서는 여성 상임위원장을 2명 배출했다. 후반기 원 구성에서 여성 의원들의 활약과 선출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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