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정부와 대립! 의료공백 vs 진료거부

Last Updated : 2024-06-26

의대 증원 논란

의협회장과 복지부 2차관 간의 의대 증원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과 주요 발언을 정리하였습니다.

의협과 복지부 간 논쟁

임현택 회장 주장: 의료공백 사태는 복지부가 손댄 시스템에서 발생한 것으로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의대 증원을 반대합니다.
박민수 복지부 2차관 반박: 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증원이며, 의사 수 증원 외에도 의료개혁 4대 과제를 발표하여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박민수 복지부 2차관 발언	반대 의견	문제 해결 대책
의료 공백 문제 발생 및 지역별 차별 해소 필요성 강조	의대 증원 반대 입장	다양한 대책과 정당한 보상 체계 개선 등 의료개혁 4대 과제 발표
의료계 휴진 불법 강조	의사단체의 반대로 진료 거절 문제에 대한 반발	환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의료계와의 대화 및 비상진료대책 준비

관련 청문회 관련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뉴스이미지)

의협회장, 정부와 대립! 의료공백 vs 진료거부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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