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강제추행 혐의 만기출소…지인들 기다리며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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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전 부산시장,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3년 확정 선고
전 부산시장 오거돈이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았으며, 만기 출소 후 침묵으로 일관했다.
출소 후 포옹하는 모습
26일 오전,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검은색 양복을 차려 입고 만기 출소 후 지인과 포옹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 강제추행 혐의 확정
- 침묵으로 출소 소감 밝히지 않음
- 출소 후 지인과의 포옹
강제추행 사건과 재판 과정
2018년 | 2018년 | 2020년 4월23일 |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공소 | 또 다른 강제추행 혐의로 B씨를 공소 | 강제추행 사실 인정 후 사퇴 |
1·2심에서 징역 3년 선고 | 피해자에게 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지급 판결 | 부산판 블랙리스트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 확정 |
현재와 향후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았으며, 현재는 2023년 9월 부산지방법원에서 50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또한, '부산판 블랙리스트'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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