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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27개사 4조원 투자! 이차전지·수소 메카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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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

전남 광양시 정인화 시장이 2년 동안의 성과와 지휘하는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의 발언에서는 신산업 유치와 도시 변화에 대한 열정이 엿보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화 시장 2주년 성과

정시장은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중심의 신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거액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지난 2년간 광양시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 27개 기업이 4조 942억 원 규모의 역대급 투자를 이끌어냄
  • 광양시, 전남도 시 단위 유일 '우수도시'로 선정
  • 광양시, 호남 1위, 전국 28위의 사회안전지수 획득
  • 친환경 신산업 육성으로 산업혁신 거점도시로 도약

광양의 미래와 기회발전특구

광양만권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방소멸 대응 및 수도권 쏠림현상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세제지원, 규제특례, 재정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관련 사업의 치밀한 준비를 통해 특구로 지정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체계 구축

정 시장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광양시가 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차전지 소재산업 혁신거점으로 도약해 지방시대를 열 것을 자신했다.

정리

전남 광양시의 정인화 시장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현장에서의 고생과 보람, 그리고 광양의 미래를 밝은 전망으로 제시했다. 산업유치에 대한 열정과 도시 변화에 대한 희망으로, 광양시는 더 나아가 경제와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광양, 27개사 4조원 투자! 이차전지·수소 메카로 변모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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