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행위 여자 초등생 추적 20대 남성 인천서 검거

사건 개요

인천의 아파트 단지에서 음란행위를 하면서 초등학생에게 말을 건넨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20대 A씨가 공연음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건 장소 및 시간

해당 사건은 인천 중구 영종 2동 아파트단지 길거리에서 발생했으며, 발생 시간은 23일 오후 3시6분쯤입니다.

• 음란행위 및 대상자: A씨는 해당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B양 등 2명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피해 주장: B양 등 2명은 A씨가 스마트폰으로 음란물을 보여주며 자신들에게 말을 걸었다고 경찰에 주장했습니다.
• 체포 경위: A씨는 폐쇄회로(CC)TV를 통한 현장 조사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지인 집에서 체포되었습니다.
• 조사 및 검토: 경찰은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A씨에 대한 여죄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피해자 진술과 A씨 진술을 조사 중입니다.

사건 조치 및 추후 예정

이와 같은 내용을 토대로 경찰은 A씨의 행위에 대한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한 피해자 진술 및 결과를 종합 조사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조치 및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 종합

해당 사건은 현재 조사 중이며, 피해자 및 가해자의 진술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 및 여죄 여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추가적인 조치 및 정보는 추후 계속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