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독도 페스티벌, 러브와 독도를 담은 행사 성료!

독도사랑운동본부 주최 제2회 LOVE DOKDO 페스티벌

독도사랑운동본부가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후원으로 주최한 '제2회 LOVE DOKDO 페스티벌'은 성공적으로 울릉군 한마음회관 및 울릉도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풍성한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다채로운 교실과 공연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교실이 열려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강야구 정근우 선수와 허일상 여자국가대표 감독이 함께하는 '야구교실'과 풋살 축구국가대표 최용덕 감독이 진행한 '축구교실'에는 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열기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배우 윤서현이 진행한 '연기교실'과 은유리가 지도한 'K-POP 댄스 교실', 박영석이 함께한 '농구교실' 등 다채로운 교실이 풍부한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특별한 공연

행사는 대금연주와 댄스 공연으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으며, 넌버벌 옹알스 개그쑈 공연으로 행사를 장식했습니다.

한 마음으로 마무리된 행사

노상섭 총재는 "제2회 LOVE DOKDO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 및 군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기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스타들이 군민들과 청소년들을 찾아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페스티벌 기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울릉군은 미래에도 독도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