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예비역, 임성근 부하에 양심 저버려 엄벌 요구

Last Updated : 2024-06-24

해병대 예비역 연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비판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24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수사팀에 대한 요구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오직 증거와 법리에 따라 혐의를 명확히 밝혀 달라고 주장했다.

임 전 사단장의 행동 비판

증인 선서를 거부	치졸하고 비겁한 언행	도의적 책임 회피
임 전 사단장은 증인으로 출석했음에도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해병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부하들만을 탓하는 행동에 비판을 제기했다.	사건 처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일관된 도의적 책임을 회피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임 전 사단장의 행동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표명했으며, 도의적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요구했다.

요구사항과 결론

해병대 예비역 연대의 주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의 죽음에 대한 정당한 예우의 문제로 취급되어야 한다. 수사팀에게는 정치적 압력에 굴지 말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철저하게 사건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임 전 사단장의 행동은 도의적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로 평가되었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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