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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히어로 드라마, 사회적 기업과 학폭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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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와 '조폭고'의 논란

최근 OTT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 공개된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조폭고')와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가 조폭을 영웅으로 묘사하여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두 작품의 줄거리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전직 '큰 형님'인 서지환이 전과자 80%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 '목마른 사슴'을 운영하면서 겪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반면에 '조폭고'는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 2인자 김득팔이 고등학생 송이헌에게 빙의되면서 학폭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작품은 각각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습니다.


웹소설과의 차이

두 작품은 각각 원작의 내용을 변형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조폭고'는 원작의 동성애 코드를 고교생들의 우정과 성장으로 대체했으며, '놀아주는'은 전과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좀 더 가미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윤찬영 엄태구 한선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 '밀정' 콘텐츠 경쟁력 조사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3위
KT seezn '소년비행' 드라마 '낙원의 밤'

윤찬영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과 KT seezn '소년비행'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K학원물' 대표 주자로 꼽히는 배우입니다. 엄태구는 영화 '밀정', '낙원의 밤'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한선화는 콘텐츠 경쟁력 조사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서 화제성 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의 비판

하지만, 설정부터 내용 전개까지 조폭을 미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훈남 스타일과 조폭을 미화하는 내용이 현재의 사회 상황과 부딪히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폭을 미화하는 내용은 경계해야 하며, 드라마의 내용에서 조폭을 환상화하는 부분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내용은 극적 효과를 노리는 것보다는 현실적인 해결책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드라마와 사회적 책임

드라마가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드라마 제작진은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성숙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조폭 히어로 드라마, 사회적 기업과 학폭 해결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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