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1사단, 병사 1명 사망... 경찰·군 당국, 사고 경위 조사
Last Updated :
군 당국 조사 결과
국방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발생한 병사의 사망에 대해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51사단 영외직할대 소속 A일병(20대)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군 당국은 발견된 현장에서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 경찰과 군 당국은 A일병을 상대로 한 괴롭힘, 폭언, 폭행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원인 조사 중
사고 원인 | 부대 내 조사 | 조사 진행상황 |
자연사, 타살 등 | A일병을 상대로 한 괴롭힘, 폭언, 폭행 | 조사 중 |
- | - | - |
- | - | - |
군 당국과 경찰은 병사의 사망 사고 원인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더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경찰과 군 당국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사망한 병사에 대한 상세한 경위와 원인에 대한 공식 발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추가 소식이 공개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육군 51사단, 병사 1명 사망... 경찰·군 당국, 사고 경위 조사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878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