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공개, 170cm 후반 남성의 금고털이범 추적 중

Last Updated : 2024-06-23

일제 절도 사건의 상황

고 구하라 사건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월 14일에 발생한 사건으로, 남성이 구하라 씨의 집에서 31kg의 무거운 금고를 훔쳐 달아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은 해당 사건을 '미제 편철' 처분했습니다. 뒤늦게 CCTV 영상과 AI기술을 활용하여 남성의 몽타주가 공개되었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남성의 몽타주

남성의 몽타주는 170cm 후반 정도의 키에 오뚝한 코, 갸름한 얼굴형으로 추정되며, 단서를 통해 유족이 도난 사실을 알아냈고, 훔쳐간 금고에는 구하라 씨가 사용하던 휴대전화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몽타주 하나만으로는 수사를 재개하기 어렵지만 가치 있는 제보가 있을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인 추적에 대한 노력

고 구하라 사건	범인 추적	공소시효
2020년 1월 14일	아직까지 잡히지 않음	2030년까지

경찰은 범인을 잡기 위해 몽타주를 바탕으로 수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2030년까지로 잡혀 있습니다.

종합

고 구하라 사건의 범인 추적에 대한 경찰의 노력과 CCTV 영상을 통한 몽타주 공개를 통해 사건이 주목받고 있으며, 여전히 잡히지 않은 범인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몽타주 공개, 170cm 후반 남성의 금고털이범 추적 중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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