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KBO 파트너십으로 출시된 '레서판다' 유니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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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와 KBO의 '레시앤프렌즈' 한정판 굿즈
에버랜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앤프렌즈' 한정판 굿즈를 24일부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최근 프로야구 흥행을 주도하는 20대 여성 등 젊은 야구팬을 타겟으로 삼아 마련되었다.
구단 참여와 굿즈 내용
에버랜드와 KBO가 선보이는 이번 한정판 굿즈는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KT위즈, LG트윈스, NC다이노스 등 8개 구단이 참여하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획전을 통해 각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모자를 쓴 캐릭터 봉제인형, 인형키링, 메탈배지 등이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 구단에서는 향후 자체 판매 채널을 통해 헤어밴드도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판 굿즈의 특징
봉제인형 | 인형키링 | 메탈배지 |
유니폼 착용 | 다양한 디자인 | 수집가치 |
다양한 사이즈 | 인형 모양의 키링 | 장식용으로도 활용 가능 |
한정판으로 인한 희귀성 | 소장가치 증대 효과 | 컬렉션 아이템으로 인기 상승 예상 |
이번 '레시앤프렌즈' 한정판 굿즈는 다양한 상품과 풍부한 디자인으로 야구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마무리
에버랜드와 KBO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레시앤프렌즈' 굿즈는 야구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자세한 굿즈 정보는 각 구단 및 관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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