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윤석열 청문회 증인 선서 거부자 범인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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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조국혁신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와 관련해 윤석열 청문회라고 규정하고 증인 선서를 거부한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보협 대변인은 채 해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와 윤석열 청문회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윤 대통령에 대한 외압 수사를 밝히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대리인으로 출석한 핵심 피의자와 증인이 진실을 증언하지 않았다는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논평을 마무리하면서 숨기고 감추는 자가 범인이라며 진실을 덮을 수 있는지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청문회의 유형
조국혁신당은 채 해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를 윤석열 청문회로 규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보협 대변인은 윤 대통령에 대한 외압 수사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대리인으로 출석한 핵심 피의자와 증인이 진실을 증언하지 않았다는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증인 선서 거부
이종섭 전 장관 |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수사중 | 수사중 | 수사중 |
이종섭 전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수사중'이라는 이유로 증인 선서를 하지 않았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것을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겠다'는 노골적인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종합 의견
김 대변인은 최종적으로 숨기고 감추는 자가 범인이라며, 이들이 진실을 덮을 수 있는지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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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윤석열 청문회 증인 선서 거부자 범인 판정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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