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아파트 불 화재 가능성 조사, 경찰 에어컨 실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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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경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현대아이파크 2차아파트에서 20일에 화재가 발생하여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다. 화재는 에어컨 실외기 작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에어컨 수리기사가 실외기를 설치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해당 화재로 22명이 대피하였고 명 중 3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조사 및 결과
경찰과 소방당국은 21일 오전 10시에 합동 감식을 실시하여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에어컨 수리기사를 임의동행하여 조사 중이며, 해당 기사는 화재 발생 당시 에어컨을 용접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피해 현황
인명피해 | 부동산 피해 | 기타 피해 |
3명 부상 | 22명 대피 | 알 수 없음 |
문제 해결과 예방
화재 후 경찰 조사 결과 및 합동 감식을 토대로, 유관 당국은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에어컨 수리 및 설치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대책
당국은 안전 감사와 함께 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유사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안전에 대한 인식과 점검이 보다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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