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역삼동 아파트 에어콘 용접 화재 가능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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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상황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10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9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의 가능한 원인으로는 에어컨 용접 과정에서 불꽃이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인 10층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에어컨 수리기사 김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상황
화재로 인해 김씨 외 7명의 가구원들이 대피했으며, 김씨는 화재 발생 이후 양 손과 왼쪽 발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서울 성동구 한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외에도 김씨는 연기로 인해 눈에도 손상을 입었으며, 자세한 화재 발생 과정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
에어컨 설치·수리 과정 중 용접을 하다가 에어컨 실외기 옆에 놓여있던 비닐봉지에 불이 붙었던 것으로 기억 |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새 나가지 않도록 배관에 쓰이는 동관에 용접을 해 이어붙이는 과정 | 불꽃이 발생했고 주변 가연 물질에 옮겨 붙음 |
김씨는 화재 발생 이후 양 손과 왼쪽 발에 심각한 화상 입음 | 작업 중 발생한 불을 손으로 진압하려 함 |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은 정밀 조사를 거쳐야 알 수 있다고 밝힘 |
안전 대책
화재의 원인과 상황을 고려하여, 에어컨 설치 및 수리 과정에서의 안전 절차와 예방책에 대한 추가 점검과 강화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의 대피 경로 및 안전 교육에 대한 강화도 필요합니다.
현장 상황 대응
소방, 경찰, 구조 대원들의 빠른 대응과 희생자의 신속한 응급 조치로 피해가 최소화되었지만, 이후의 안전점검 및 예방조치가 더이상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지역 사회에 안전 정보와 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경찰, 역삼동 아파트 에어콘 용접 화재 가능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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