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당, 3기 지도부 출범! 지방선거 두 자릿수 당선자 예상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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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광역시당, 2026년 지방선거 약속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 두 자릿수 당선자 배출을 약속하고, 대중정당시대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당원들의 집권 의지와 창조적 열정이 뿜어져 나오는 당으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의 3기 출범이 이뤄졌고, 노정현 현 시당위원장이 부산광역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회장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노정현은 주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정치인의 발굴과 육성, 당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대표정책의 마련과 실현을 앞세워, 당의 발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노정현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위원들이 선출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최종해(금정구)
- 유하영(기장군)
- 김은진(남·수영구)
- 김순애(동래구)
- 주선락(부산진구)
- 이대진(북구)
- 양미자 (사상구)
- 김진구(사하·강서구)
- 고창식(서·동구)
- 노민현(연제구)
- 이현정(중·영도구)
- 손수진(해운대구)
시당 3기 노동현장위원회
김용기(건설현장위원장) | 양미자(공공연대현장위원장) | 김도숙(마트현장위원장) |
정대원(부산지하철현장위원장) | 권용성(택배현장위원장) | 고창식(철도현장위원장) |
김진주(학교비정규직현장위원장) |
위원회는 다양한 현장에서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의 포부
진보당 부산시당은 앞으로 연합정치를 더욱 수준 높게 이어가며, 2026년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이끌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방정치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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