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주주총회에서 자본관계 논란 불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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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야후의 네이버 자본관계 재검토와 분리 계획
일본의 메신저 앱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야후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와 시스템 분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라인야후의 입장 및 사과
라인야후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 정보유출에 대해 사과하고,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 상황
- 네이버 클라우드와 인증 시스템 분리 계획
- 라인과 네이버의 서비스 영역 분리 및 보안대책 강화
- 라인야후의 이사회 인적 변동
- 구체적인 보안대책 강화 방안 발표 예정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
정해진 게 없음 | 자본관계 재검토 포함 시 즉시 발표 예정 |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를 올해 안에 계획 |
2026년까지 시스템 분리 예정이지만 앞당겨질 계획 | 네이버와의 서비스 영역 분리 및 보안대책 강화 예정 | 네이버의 자본변경 검토 요청 상태 |
라인야후는 현재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나, 곧바로 공표할 예정이며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를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인야후의 대응 및 계획
라인야후는 이번 사태를 반성하며 네이버와의 관계를 재검토하고, 적절한 보안대책을 마련하여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할 예정입니다.
결론
라인야후는 네이버와의 자본관계를 다시 한 번 심도있게 검토하고,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조치와 보안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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