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뉴스
즐거움이 있는 곳

팅커벨과 이 벌레, 사람에 붙어 떨어지는 이야기

Last Updated :

러브버그란?

서울 전역에서 동양 하루살이가 사라진 자리를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가 차지했다. 도심 곳곳에서 출몰하며 시민들의 불편과 불쾌감을 유발하고 있는 러브버그에 대한 목격담이 계속되고 있다.

러브버그의 출몰 기점

러브버그의 출몰 기점은 2일 인천 부평구에서 나타난 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서 관찰되었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열흘 이상 빠르게 나타났다. 이는 기후 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되고 있다.

러브버그의 특징

  • 암수가 붙어 다니며 도심에서 짝짓기 활동을 한다.
  • 혐오감을 일으키지만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생태계를 교란하지 않고, 질병을 옮기지 않으며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
  • 성장 속도가 기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출현 시기가 빨라진다.

러브버그의 현재 상황과 대응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은 야간 조명 최소화, 끈끈이 트랩 활용, 출입문 틈새 및 방충망 보수, 외출 시 어두운색 옷 입는 등 물리적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각 자치구는 벌레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포충기를 추가설치하고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러브버그와 지역사회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2600건 978건 437건
총 71.7%의 러브버그 민원을 접수함

결론

러브버그의 생태계에 대한 영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대처 방안 및 예방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팅커벨과 이 벌레, 사람에 붙어 떨어지는 이야기 | 브뉴스 : https://bnews.kr/post/ba31eab1/3200
즐거움이 있는 곳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